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쓰시는 분들 모두 많이 쓰시고 읽으시고. 또 무진하게 자기 작품의 발전을 위해 애쓰셨겠죠. 부러우면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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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맛 착착 달라붙는 작가님들은 언제나 너무 존경스럽고 질투를 불러일으키시는 분들이시죠. ㅠㅠ 애증의 작가님들. 좋아하면서도 질투하는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하시다니... 이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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