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음 버전의 연참대전에 대한 힌트를 남기셨군요. "신인에게는 등용문이, 기성에게는 기회가..." 연참대전이 창작에 대한 격려인지, 흥행이나 마케팅의 도구로 활용하려는지 결정이 나겠군요. 여러 작가님들의 의견이 조금이라도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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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와 세력전을 동시에 진행 하려니... 다음엔 제발 중계자가 나오길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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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때문에 11월은 역시 무리고 방학시즌인 1월을 노려봐야겠습니다!!!
연참대전으로 완결작을 마련할 수 있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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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11월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한 달간 풀이라니 ㅎㅎ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무조건 고~~~ 11월에 참여합니다. 그 땐 이름이 뭘까요? 추울때니 따뜻한 곳이 그리울 때인데 말입니다. 모닥불대전? 아님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눈꽃대전? 여러가지로 궁금하군요. 작가님들 모두모두 고생하시고 대단들 하셨습니다. 엄지척입니다.~~ 모두모두 파이팅!!!
연참대전의 코스가 늘어나는군요!!! 과연 어떤 상품이 준비될지..후흐흣 기대됩니닷!
중계자 좀 고용하세요. 재능기부도 한계가있지 데스레이지님이 일년정도 하시는거 같은데..
중계자는 전통적으로 자원자로 이루어졌는데, 이유는 늘 보던 대로가 아닌 형태로. 라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하는 분마다 다르게 하셨으니까요.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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