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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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유료하고 3천 넘게 떨어져 나갔었죠... 크윽.. ㅠㅠ
아직 천명까진 안떨어져나갔네요ㅠ 그래도 계속봐주시는 분들덕에 열심히하려구요
지못미....
괜찮습니다!!! 근데 눙물이... ㅎㅎ
남 얘기가 아니군요
어쩔수 없는 과정인가봐요ㅠ
1 만명 이상 모으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요.. 기존, 분량 수가 적어서 그런가? 왜, 이렇게 확 줄었을까요? 줄어든 이유를 살펴봐야겠네요!
선호작 이천정도에서 유료화해서 대부분 따라가는 소설이 있고 이만정도여도 천명 남짓 따라가는 소설도 있죠.
장르가 조금..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장르가 아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선작대비 구매수는 10시간정도 지났는데 10%가깝게 나오고 있긴하네요.. 두고봐야겠죠 ㅎㅎ
작가님 힘내세요. 저는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손가락님!!!!!♡
쌓는건 어렵지만 부서지는건 순간이라는게 씁쓸하네요.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는 것. ㅠㅠ 그저 노력하며 쓰는 수밖에는....
맞습니다. 그방법외엔... ㅎㅎ
얀새야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램프의 요정 지니님 이번에도 댓글을.. 감사합니다^^
화이팅!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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