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 달랑 5천자 투여했는데 아직도 저택~~ 라라라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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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위험할지도 몰라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원룸을 원했더니 저택으로 랄랄라라라. 히히. 고생이 많으세요, 아 그리고 제목변경을 알려드려요, 미친적응력으로 등급업 ->이것으로 변경했어요^^ 아직 24일? 정도 남았는데 힘내세요^^
ㅋㅋㅋ 축하합니다. 제목은 다음 중계에 반영할게요.
네네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간당간당하네요. 이러다가 하루만에 집을 잃고 다시 단칸방으로. 으...^^ 재밌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힘내세요.
으음, 나름 매일 쓰는데도 순위가 조금씩 하락하네요. 하루쯤은 연참을 해야 집을 지킬 수 있는 것인가!
집을 지키기 위해서 연참을? ㅋㅋㅋㅋ
아 어제는 진짜 글 안 풀려서 난리났었는데, 새벽에 부랴부랴 오늘자 12000만자 확보했네요! 쌩쌩할 때는 그렇게 생각 안 나더니 잠와 죽을 것 같을 때 글이 풀려서 고생했어요. ㅋㅋㅋ
저도 잘 안 풀리네요. ㅠㅠ
힘내세요! 중계 잘 보고 있습니다! ^.^
으아 버텨냈다아 쫓겨날줄 알았는데 으하하하하
과연 오늘은?!
으헉. 노트북이라는 무기를 손에 넣었으니 버틸수 있지 아 ... 않을까요? 그 ... 그렇지 않 ... 을 ... 까 ... 나?
모든 작가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홧팅!
제목이 너무 길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칸을 최대한 벌리신 것 같은데, 제 작품 제목은 그래도 잘리는 군요. 그래도 뭐 전혀 불만같은 것은 없습니다. 연참대전 중계 매일 같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중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 폰트를 줄여볼게요.
추락하는 데는 날개가 없... 그래도 거의 5천자씩 꼬박 올리는데 ㅠ
ㅋㅋㅋㅋ 1.1 올려야 될 듯?
어렵... ㅠ
저택으로 이사했습니다 ㅋ 음 여기도 너무 넓은 거 같은데;;;
사업이 안 되시나... ㅋㅋ
슬퍼요! 저 첫날 3편 올리고 신청해서 0.6 밖에 안나와서. 지금 16위 저택이에요. 8위 안에 들수 있었는데...
저런...
탑스타 거지왕 제목 변경되었습니다. 게으른 탑스타 입니다. 수고많으세요. 재밌게 중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일차 중계에 반영하겠습니다. 오늘자는 이미 올려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작가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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