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앗, 데스레이지 님! 저 제목을 바꿨습니다. [켠김에 지옥까지]로요!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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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계에 반영하겠습니다.
주택 어서 오세요. ^^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만간 올라가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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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습니다! 인터뷰 탐나네요 도전해 보겠습니다!
도전하세요!
도망가세요!
여전히 고생 많으세요, 전 일요일도 연재를 합니다, 그래서 비축을 전혀 못하네요 ㅋ 쉬는날이 있으면 더 괴로운 일상을 보낸답니다. 뭐랄까... 생각이 많아 지고, 쓰고싶은 것도 많아져요, 그래서 작품수만 많아지죠, 뭐 언제간 쓰겠지만요 ㅋ. 남은 기간 님도 저도 파이팅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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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루에 2편을 쓰시면 비축분이 쌓이겠네요. ........................하하.....;;;;;;; 하루에 두 편 쓰고 싶다... ㅠㅠ
ㅠㅠㅠ 제 서재 오시면 알겟지만... 그외에도 쓰는게 또 있어요 ㅋ 미치겟어요, 작품만 늘려서는 안돼는데 ㅠㅠ
버티다 버티다 버티다아
버티세요!!
으어어어어, 카페인이 부족한건가 .... 우으으으으
끼야!! 반지하 탈출이다아아...
탈출 축하! ㅋㅋㅋ
데스레이지 님! 연참 종료까지 469시간이 남았습니다. 파이팅!
헉헉...
데스레이지님, 연참 날리시면서 정리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X) 오늘도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려운 인터뷰 감사해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가 인터뷰 형식으로 보내드릴 걸 그랬나봐요. 감사합니다^^
질문을 캐릭터가 대답하는 걸로만 써 주셔도 되는데요... ㅠㅠ
허걱.. 그런 거였군요. 처음이라서 그렇게 보내면 되는 줄 알았어요.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오늘도 꼴지는 나의 것 후후후!
최하위! ㅋㅋ
인터뷰 보내드리고 싶은데 생존하기 바쁘네요. 쿨럭..
저런...
주택에 살고 있는 시인단테입니다. 제목 변경 했습니다. 영주, 창을 들다 -> 괴물 군주 감사합니다. ^___^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그런데, 저는 곧 탈락 예정... 흑흑 ㅜㅜ
엥?
호곡. 빠르시답. ^^;
문피아 상주자라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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