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그래서 진심으로 하늘을 향해 렛잇고라도 부르고 싶네요 ㅠㅠ 눈폭풍아 몰아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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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좋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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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ㅅ8 현실은 선풍기 한 대에 다이소 쿨팩 신공....!
저도 지금 그러고 있는데 거실에 틀고 방문 활짝 여시고 선풍기 강으로 하니까 죽을 것 같진 않아요 글 쓰기 싫어져서 그렇지 ..
넵 저도 그래야 겠군요
수건을 물에 적신후 꼭짠후에 목에 걸고 선풍기 틀어보세요. 훨씬 시원해져요.
헙! 그런 방법이!!
방문을 열어놓고 선풍기를 켜시면 에어컨 바람이들어옵니다. 저도 거실에 밖에 없어서 그렇게 하면서 쓰고있습니다ㅠ
오..넵!
깡통을 찌그러트린 다음에, 선풍기 모터가 있는 쪽에 붙이면 훨씬 열기가 줄어들 거구요. 그리고 얼음팩 이런 걸로 '선풍기 뒷면에 올려두면' 냉기를 앞으로 불어주어 시원하실 것이며 아니면 얼음팩을 발등이나 허벅지에 올려두셔도 어느 정도 체온이 내려갈 거에요. 날이 덥다 보니 글 쓰는 일이 더 힘들어지죠. 힘냅시다 우리!
헉, 그런 방법이! 얼음팩 좀 구해야겠군요 ~!
저는 그래서 소설 쓰고, 누워서 뒹굴거리면서 태블릿 pc로 리디북스 책보면서 낄낄거리다가 다시 쓰고, 반복하죠.. 이놈의 에어컨은 키면 춥고 끄면 덥고... 하핰
ㅠㅠㅠㅠ
쿨 스카프나 쿨팩 같은 걸 물 속에 담가두면 젤이 부풀어오르는데, 이걸 냉장고 속에 넣어두었다가 꺼내면 엄청 시원합니다. 선풍기 뒤에 걸치면 그대로 시원한 바람이 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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