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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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시 연재하시나보네요 옛날에 연중인지해서 하차했었느데 ㅋㅋ
연중이시지 않았었나요? 다시 봐야겟네
허엇... 다음주에나 올릴 생각으로 편히 있었는데 불을 지펴주시는 군요.
추강+2
근래 문피아에 들어오는 이유. 1년을 "N"이 뜨길 기다렸던 소설. 지능적 주인공을 제대로 묘사한 몇 안되는 소설.
재미있는 소설~^^
작가님이 계속 연참해야 되는 소설. 작가님이 편히 쉬면 안되는 소설.
포탈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5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58</a>
저도 한손 보탭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그 옛날 무협 판타지가 별로 없었을때 외공&내공 을 쓰신 작가분이시고요. 아.. 진짜 재밌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일단.. 분량보고 아싸~ 하며 달려갑니다
추강요~~여기엔 비평이 안달리는이유가 다 잇죠잉
을목님 은 간마에 추천사를 쓰는거면.. 전 간만에 선작하나 추가 합니다. 아직 초반부 를 달리고 있지만 느낌이 좋아서 먼저 추강+ 하고 다음편 보러갈려고 왔네요 ...
선작 안지우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소설.
연중했구나 생각하고 선작 지웠는데 어느새 돌아오셨군요. 추천 덕에 다시 보네요.
대작임!!!!!!!!!!!!!!!!!!!!!!추천합니다
사실 덱스터 팬인데 무협으로 넘어가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추강 작가님의 다른 작, 찰나의유혼도 재밌ㅅ습니다.
추강+
추천을 보고 갔다가 하루 종일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주우우욱 다 읽고 , 아쉬움에...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추강.
저도 선작해놓고 지웠다가 을목님때문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처음부터 다시 읽었습니다. 두번봐도 세번봐도 재미있다죠. 추강강강강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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