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명지검, 별과 검, 칠대천마, 적포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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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게임 진정한천재가 나오죠
스펙테이터! 라고 외치려 했지만 이미 선작해두셨네요. 하긴 모를리가 없지... 그러면 잊혀진신의세계!
애니매이션이라면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추천하겠는데 말입니다. 천재인 설정에 정말 천재인 경우는 글로는 본적이 없네요.
슬램덩크
머 멋지다 슬앰덩크
천재를 다룬거면 룬의 아이들 데모닉을 추천합니다.
천재라 ... 극한의노력이라는 탈을쓴 패러디소설 탈혼경인 어떠신가요? 뭐... 데스노트처럼 그런건아니지만서도;; 읽어서나쁠건없으니까요.
룰루랄라님/ 약간의 소개라도;;; 제가 찾아보죠.. 유주완님/ 라이어게임 진짜 말이 안나오게 엄청난 작품입니다. 패러디님/ 스펙테이터! 잊신세! 재밌다!!! 거울의길님/ 코드기어스는 봐야겠군요. 냉소적순수님, 피리휘리님/ 스, 슬램덩크!!! 디아크님/ 데모닉도 요즘 지르려고 고민중인 작품이죠.
문피아 검색에 안나오는걸로 봐서 룰루랄라님껀 전부다 출판작인듯
조아라 노블연재 같은꿈을꾸다 천재들이 너무많아요.
이카루스의하늘(두샤)
디오(D.I.O)-박건 게임소설인데 현실과 맞물려 돌아갑니다. 출간작인데 재밌게 보고있는 소설중 하나에요. 강추!
출간작중에 백천유작가님이 쓰신 악마전기...이게 주인공이 진짜 천재죠. 만화책 배틀로얄보면...그 주인공급 조연인 천재가 나오는데 그걸보고 작가분이 이거다 하고 쓰신건데...주인공이 진짜 천재입니다. 엄청. 주인공빼고 전부 바보도아니고, 읽으면 등줄기가 서늘해질수있을겁니다.
작가가 천재가 아닌데 어떻게 진짜 천재를 주인공으로 쓸까여 ㄷㄷ;;
은빛 어비스, 잃어버린 이름, 희망을 위한 찬가 도 있죠 지금 문피아에서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좀 오래됐지만, '카르발키아 대전기'의 아사 라든지, '은하영웅전설'의 양 웬리 는 정말 매력적인 천재들이죠~
TimelessTime도 괜찮죠. 지금은 출판준비중이지만요. 좀 유식한 말을 써보자면, 숙명론적 소재에 비결정론적인 양념을 더하여 영원회귀적인 방식으로 요리한 글이죠. 아가사크리스티 같이 지혜로운 할머니가 들려주는 세상이야기의 향이 나는 것은 덤입니다.
두뇌게임류는 아니지만 엔더의 게임과 엔더의 그림자 추천합니다. 미국에서는 학교 부교재로 채택될 정도로 내용이 좋습니다. 영재학교에 속해있는 아이들에게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고 해마다 감사의 편지가 온다더군요. 천재이지만 한계까지 몰려가며 좌절하지만, 고독속에서 스스로 일어나 한걸음씩 앞으로 내딛는 주인공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문피아 연재작 중 속새나무의 노래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제대로 천재인데, 내면 심리묘사가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속새나무의 노래 추강합니다~_~ 외견적 수치적으로는 얼마든지 잘났다고 표현할 수 있지만 그 속내를 표현하는 것은 어렵죠
금시조(박성진) 작가님의 광마. 1,2 권들의 흡입력이 엄청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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