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차원의 불청객'(이게 제목이 맞을려나;;) 인가 하는 소설인거 같은데요. 주인공이 용병이었고, 마법 아이템은 통역기(?)같은거 하나뿐이고 맨몸으로 여자혼자 사는 아파트에 나타나고... 돈벌려고 러시아에서 게잡고 아프리카에 의료봉사활동 끌려고가 등등.. 4권이후 안나와서 멍하니 있는 중입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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