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를정도로 서러우시거던 하늘 한번 처다 보세요.
눈에 비치는
어제와 오늘의 하늘이 다를리 없겠지만 조금 쉬어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지 않겠습니까.
수 없이 오래전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았던 분노와 좌절 그리고 절박 했던 마음들도
지나온 시간들을 거슬러 되돌아 보면 정말 아무런 의미도 부여할 이유가 없는 너무나 단순한 사건에 지나지 않지요.
인생이란
누구나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가는것이기에 언제나 실수와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것을
두려워 하거나 분노 해야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