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명격돌... 그야말로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매력 덩어리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홍보 강화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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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녀르미님 고맙습니다. 매력덩어리라는 말씀 정말 매력적이네요.
가홀을 덮친 룬의 수평선은 가홀의 삼키며 환하게 빛났고 이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아, 을 이군요. 홍보 글을 읽다보니 조사 부분에서 오탈자가 몇 개 보이네요 ^^ 소재가 흥미로워 일독하러 가볼게요 :D
아.. 네넵. 어딘가 잘못 쓰인 조사가 있을 터인데 ..하악~ 질문하신 부분은 앞부분을 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죠 ^^
재밌게 보고 있는 글입니다. 안보신 다른 분들도 한번 보는걸 추천합니다.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라 조사가 잘 못 되어있어서 그 문장을 두,세번 읽었네요. 가홀을 덮친 룬의 수평선은 가홀의 삼키며 환하게 빛났고 가 아니라 가홀을 덮친 룬의 수평선은 가홀을 삼키며 환하게 빛났고 가 맞는 표현인듯 싶습니다. 질량 중심(質量中心)인 된 질량 중심(質量中心)이 된
아하... 왜 이런게 그냥보면 눈에 안들어 오는건지 ^^ 감사합니다 독자님..
인물들에게 격이 보이는 작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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