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현실적으로 쓰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어쩌죠?;;
사실 여자분들이 보시기에는 그냥 겉핥기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저 새 소설이 홍보가 가능해졌다는 게 그냥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특이한 소설을 쓰고 있기에
홍보글도 독특하게 쓴 것 같아 마음이 흡족합니다. ㅎㅎ
ㅎㅎㅎ 작가님이 흡족하시다하니 좋습니다. ^^ 제가 글을 쓸 땐 다른 작품을 안 읽는터라 (그리고 몰아서 한꺼번에 읽는 스타일) 언젠간 꼭 들러서 읽어보겠습니다.
전 여자지만 여자의 감정을 잘 모르니 (절대 동성애자 아닙니다! ㅋㅋㅋ) 작가님 거 보면서 감탄할지도... ㅎㅎ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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