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현대 판타지랑 뭐가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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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레스가 제목인가요? 홍보에 제일 중요한 제목이 없네요
삼류보류님// 네 케레스가 제목이랍니다. 그러고보니 제목 얘기가 언급이 안되있네요 OTL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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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나노님// 그거랑 이거랑 똑같은 말이예요; 핫; 현지판타지나 현대판타지나 같은 말인데, 제가 현지판타지라는 말에 더 익숙해서 저렇게 썼답니다;
후훗 로멘스가 가미되 있나요~?
흰여우님// 으음, 가미될 예정이기도 하지만, 지금 써놓것에도 어떻게 보면 많이 들어간 것일수도...? 그렇지만 월래 소설에 넣을 조미료중에 로맨스도 해당이 된답니다~
현지판타지.. 라는 말은 의구심이 들게 하는 말이군요. 현지라는 것은 공간적 개념으로써, 장소를 뜻하는데, 현지판타지라 하면 어떤 특정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판타지가 됩니다. 따라서 현지판타지는 사건이 일어난 어떤 특정한 장소 외의 곳의 일은 드러낼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와 현지는 절대 같은 말이 될 수 없습니다..
팔애비검님// 아아, 그런가요? 현지라는 말이 현재의 지역이라는 줄임말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다니 핫; 죄송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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