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그 777의 기분을 깨드릴수도 있습니다. 추천은 일찍이받아왔지만 다른 작품 묵혀둔걸 읽느라 아직선작을 못했습니다만 흐흐. 전 사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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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이었군요.. 이쯤되니 조인님 작품이 무엇인지 엄청나게 궁금해져서... 그럼 저는 777깨러 가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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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사람 마음 미묘하게.. 궁금하게 만든다는..
일단.. 선작 찍기는.. 했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궁금--
ㅡㅡ^ 현재 새로고침 누르기 77번째 중
아 저 댓글 달리는 것이 전부 소설 글자수로 계산되고 있어 ㅠㅠ
제가 방금 레인님 글써라는 글 올리기 바로전에 선작햇으니;;; 저일 확율도;;; ㄷㄷㄷ 잘받(?)을게요 ㅋ
歌郞悲님, 상공님 - 이, 이걸 기뻐해야 하는 건지, 슬퍼해야 하는 건지.;; 하루살이님 - 읽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믐달아래님 - 전, 그믐달아래님이 제일 무서워요. ㅠㅜ 유운검로님 - 아.. 예..(먼산) 없던 일로 해야겠..(끌려간다) ^^;;
흐음... 홍보 같은 거 1주일에 한 번으로 제한 되지 않았었나요?
저 홍보 처음 하는데요?
안올리시나요 ㅠㅠ
댓글수만큼 연참인겁니까.. 그것도 좋군요... (어느덧 정말 그랬으면 좋겠단 상상이) 그러신다면 선작수가 천정도로 훌쩍 뛸지도 모르겠는데요?
제가 아닐런지 훗훗훗!!! 어젯밤 늦게 선작했는뎅~~ 로또나 하러 가볼까나
제가 아닐까요 ㅎㅎ
난가?
카반님 - 죄, 죄송..;; 잠긴상자님 - 이미 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놀랐지요. 修羅王님 - 당첨되신다면 저도 조금만 나눠주시길^^ 狼血님 - 아쉽게도 777전에 덧글 다신 걸 보았네요. 하하~ Hagall12님 - 그러실지도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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