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밀님 ^^;; 주량이 소주 한 병이라 딱 한 병만 마시고 왔습니다.
이런 글 올리고 나면 늘 뒤통수가 건지럽습니다.
다행이 좋은 말씀 주셨어. 감사합니다.
caldwell님의 댓글보고 한 십년은 묵은 듯한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 사실, 소심한 까닭에 이런저런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많이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오봉산님, 조선님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담에 가까운 글이지만 혹, 흥보성으로 보일까하여 홍보라는 카테고리 선택했습니다. 선작수가 도로 떨어지지 않으면 다행으로 알겠습니다.
^^:: 좋은 휴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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