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 소설을 쓰는 작가의 입장으로서.. "음?..고구려-백제-신라의 3국 게임 소설이구나!..잇힝~"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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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란 제목이 글자수 압박으로 <부여섭싸울아비>로 되어 있어서 아직도 오해하시는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알림글을 올립니다....
ㅡ,.ㅡ;;; 설마...
'섭'자를 빼면 오해가 조금 풀릴 것 같은데요.
부여섭<--- 이름인지라......^^: 바람의 나라의 서버에 있는듯 합니다. 부여섭이라는 서버가.... 졸지에 게임소설 작가가 되어 가끔은 곤욕스럽다는....
딱보고 게임소설인가? 히고 갔는데.. 분류보니 [역사] 굿굿굿
게임소설으로 알고 찾으신분들께는 본의아니게 낚이셨을지는 모르겠군요.. 다음에 부여서버에서 싸울아비를 키우는 소설을 쓰면 괜찮을듯. 시리즈물로..ㅋㅋ
제목에 얽힌 슬픈 사연이군요... 아예 오해가 없도록 제목을 확 바꿔버리는 건 어떨까요? 멋지게... 예를 들면, 음... 아랫분에게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ㅎㅎ..이제서야 이리로 오시는군요..조~~ 에서두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 보시는분들 얼른 보세요..숨넘어 가죠... 작가님 화이팅~~!!!
바람의나라에는 서버가 부여라는게 있는게 아니라 국적이 고구려와 부여가 있다죠..ㅎㄷㄷ..
그렇군요... 바람의 나라는 해본적이 없어서,.,.,,^^:.. 하여튼 슬쩍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여 지금 알리는것입니다...ㅋ
....이러면안되지만 웃어버렸어요..부여서버에서 사울아비를 키우는게임.....덜덜
저도 괜시리 웃음이 나왔다는 ㅋㅋ
부여섭 ㅋㅋㅋㅋ
부여섭싸울아비 zzz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제목이 미스인가 ㅋㅋㅋㅋ
나도 제목땜에안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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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제목..중요하죠??ㅜㅜ아마도..잘지어야지 사람을 끌어모은다는..엄청난 힘을지닌 제목!!
풀네임으로 내세운 조x라에서는 제목덕을 많이 봤는데. 문피아에서는 정반대로군요...^^:..
바람의 나라에 부여섭이 있던가요?바람의나라의 서버 이름은 김진님의 만화 '바람의 나라'의 등장인물들로만 채워져 있을 텐데요. 제가 알기로는 바람의 나라에는 부여섭이 없고,바람의 나라에는 싸울아비라는 직업은 없습니다.
바람의 나라 서버 중 부여성이 있지 않나요? 그걸 부여서버 라고 하고 줄여서 부여섭.... 그래서 종종 게임소설로 오해된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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