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캐말년이면 떨어지는 낙엽에도 조심을 해야될때에 장난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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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각성전에 제대하면 별 탈 없겠지만.... 그 말년이 제대하는지 궁금해서 봐야겠군요.
가끔가다 보름에 한번씩 올라오는 주기들... 아직 읽을때가 아니군요.. 읽으려고 갔다가 글올린 날짜만 보고 접었습니다..
옥면님 리플보고...심히 고민중...연재 주기가 저러면...차라리 안보는게 좋지만...우선 확인하러...잠시 들러볼까요..
확인하고왓는데 보기가 두려움. 보고 재미없으면 낭패, 재밌는데 연재주기가 저러면 더 낭패.
제목이 영혼을 분노하게 하는군요.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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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제인데 어떻게 되나요
공지를 보니 작가님이 현역이시네요. 휴가나오셔서 글올리시는거 같아요. 천천히 봐야겠네요.
ㅇㅅㅇ; 살아서 숨쉬는 소설이겠군요;
ㅋㅋㅋㅋㅋ 정말 살아 있는 소설이겠는데 리플보고 읽기가 두려워지는..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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