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님도 고생하시는데 댓글에 좋은말은 하나도 없네요.
그저 자신의 글을 많이 봐주시길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은 잘 알죠.
제가 한마디 충고를 드리자면 어떤 소설을 쓰신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연재분량이 책 1권 분량이 될때까지 홍보를 안하시는 분이었죠
홍보를 안하니 당연히 조회수는 두자리 대 였구요.
그러다 1권 분량을 마치고 첫 홍보를 하셨답니다. 진정 좋은 작품은 입소문을 탄다지요.
홍보 1회를 했을뿐인데 정말 재밌는 작품이기에 보고온 사람들이 추천글을 남기기 시작합니다.
몇일 지나지 않아 두자리대 조회수는 네자리가 됬구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홍보도 좋지만 자신의 작품에 좀더 매진하고 그 작품이 진정 잘쓰였다면 독자님들이 나서준다는 겁니다.
독자님들을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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