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3번...보면서 묵향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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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망나니를 좋아라함 +_+
10번 편한사람이요.
6번이 제스타일입니다.
4번이
9번 시니컬한척말고 진짜 시니컬해서 묘한느낌이들게만드는 인간.
10번 대박이네 ㅋ
8번입니다 여동생은 세상의 진리!
6번만 악인인 듯 -_-; 6번 제외하면 나머진 개성… 취향이겠지요.
9번 스타일 좋습니다;ㅍ; 제 취향이랄까[..]
9번 시니컬에 ... 시니컬한케릭터가 끌리는 .
그런 여자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ㅋ
11번. 평범한 총각에 사회생활 무난하게 해내지만, 퇴근후 컴퓨터앞에선 눈에서 광채가 나는 오덕군자 ...절대로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평소에는 바보같은 척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마음속에 능구렁이 수십마리는 담아두고 있는 사람 은 어떨까요?
저희 마누라가 최고이십니다만......(먼산..;)
그냥 평범하지만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헙... 저도 6번이 취향입니다. 거칠어도 자유분방한 게 좋아요. 하지만 역시 성격은 상당히 따져봐야 할 듯 싶네요. 말 그대로 망나니라면 이미지 반전이지요 ^^;;; 9번도 쫌 끌리긴 하지만 관심없다는 모습- 이라는 부분에서 조금 ^^;;
9번!
우어어 다들 ;ㅅ;; 9번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 ㅠ_ 나중에서야 나오는 인물인데.... 게다가..... 10번도 있네요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개인적으로 4번이 제일 끌리던데 말이에요 ;ㅅ;;
1번은 소설 속에 여주인공 2번은 그 여주인공의 가장 친한 친구 3번은 소설 속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인물 혹은 여주인공을 도와주는 인물 4번 리더로써의 압박감 사실은 여림 5번 간간히 등장해주는 인물 .. 이렇게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9번이 최고
엄친아요
선택지는 딱 2개 남자 여자 당연히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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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매일 N자가 뜨는 게시판의 작가님이요,
3
11번 강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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