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약간의 반론을 제시하자면. 인간은 참 불공평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죠. 예를 들어 자신에게 찾아온 조그마한 행복은 그저 순간의 즐거움으로 생각해 버리면서 자신에게 찾아온 조그마한 불행은 오랜시간의 아픔으로 생각을 해 버리죠. 음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딱히 주인공의 생각이 잘 못 되었다가 아니라 제 생각은 이렇다 라는 것입니다. 기분이 상하셧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p.s 아 그리고 자주 좀 놀아요. 소설 쓰는 것도 좋지만 놀기도 해야죠(웃음)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