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것봐요 누가 변화를 거부했다는거죠 분명 아닌 소설도 있는데 전체를 잡아 말하니 문제 아닙니까 환상출판사 소설가지고 장르문학 욕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게다가 유행도 취향도 바뀌는게 세상이고 얼마후에는 띠링 소리를 싫어하시는 독자분들이 대부분일수도 있고 반대일수도 있는데다 개인의 의견이라면 비평이겠고 그걸 지켜달라는게 사람들의 말인데요 또 만약 토론 게시판이라면 몰라도 한담에 올리셔서 좋게 안보시는분까지 합쳐져서 그렇게 된거 아닙니까 절도범산타님의 말씀은 또 다른 싸움을 일으킬 뿐이죠 잔이 넘치니 그만 따르라고 했더니 마시지도 못하게 한다고 불평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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