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순간 은빛 앰뱅회가 떠오르는군요. ㅡㅡ; 낙스 꽁짜로 들어가겠다고 남작마도 얻을겸 남작을 미치도록 돌면서 "휘장만 주세요 템은 안굴립니다"를외치며 심판 풀셋을차고 쫄탱까지 도맡아 가며 돌았던 저의 성기사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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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읽고 왔는데 오타 작렬,,,,ㅎㄷㄷ
목련과수련/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때만큼은 자유로웠다고 생각이 듭니다... GFresh/오타신공은 예술입니다!(뭔 게소리니!?)는 농담이고... 이해해 주십시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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