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는 천천히 온몸의 진기를 천천히 끌어올려 보았다. 이미 몸 안을 부드럽게 돌고 있는 진기를 부드럽게 두 발로 몰아갔다. 으흐흑...그렇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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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깔끔한 글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뒷분에게 토스.
고무술을 고무줄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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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렇게 보고 읽으면서 언제 고무줄 사용하나.... 생각하면서 끝까지 다 읽었네요... orz
....hanvi님 Gony님에게는 이 말이 어울리는 듯.. 헐....
헐. 너무 지루해.
독백이 너무 많.... 중간에 GG..
원피스 루피를 생각해버린 1人.. 중간에 팔늘어날 줄 알았다는
비평란에 올리시지
뇌격이 좋은것 같은데
1인칭시점인것부터 시작해서 소재와 주인공성격 등등 모든게 저의맘에 쏙드는 글입니다. 전투신과기타 다른신에서의 묘사도 상당하십니다. 마치 무협영화의 격투신을 연상케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이 까였네요;; 더 정진을 해야겠군요.
너무 길어요.. 좀 어느정도 압축을.... 신인분들은 너무 자세하게 설명할려고 하는데 나중에 읽기가 지루해져 버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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