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홍보글은 또 첨보네요. 참 어렸을 때 보던 만환데 거기다 나는 사내자식인데 왜 노래가사가 생생하게 기억 날까요? 오늘밤엔 무슨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이 순간이 꿈이라면 내가 가는 길에 비바람 세차게 불어도 앗흥~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 NORMA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심을 잠시나마 되살려주신 보답으로 한번 가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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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낚였잖아요...^^;; 새로운 소설이라도 쓰시는 줄 알았음.
아..낚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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