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보라니, 부럽네요. 전 홍보 같은걸 할 수 있을 정도로 글을 잘 못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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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가님 또 염장을..
화이트데이에서도 츤데레가 있습니다.. 한국형 츤데레.. 성아
묘하게 알것 같기도 하면서 모를것 같은 현실에서 그런 생각을 하면 도끼병의 말로를 걷는 그런 단거 같군요. 끌리는군요,
ㅇㅅㅇ... 왠지 추천 글을 올리실 때마다 비슷하다고 느끼는건 제 착각일까요? 선작을 해놓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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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염장물이좋아요 남의 연애보는게 더좋지않습니까 하하하하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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