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근성이 없어 앞부분만 보았지만, 추강 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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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 근성!
저도 언젠가 1000편을 향해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었지만.. 편수에서 너무 모자라서..;; 제가 한 300개 쓸때면 500개 이상 쓰고 계실듯.
근성이 없어도 재밌으니 끝까지 다보고 기다리는 1인. 추천 강화 +2
아이고 쿨타임차서 홍보했더니 댓글이 우수수 달리네요 감사합니다. 전 그럼 다음편 쓰러
아 맞다! 풍류님ㅋㅋ 홍보도 제목에다가 작품명 써야하는듯..ㅋ 담편 얼렁 쓰시고 제목 수정하시는게..~~~~~
그렇게 바뀌었나요? 홍보글에 제목은 금시초문인데
홍보글 제목은 아니고, 추천글에만 제목이 필요합니다.
추천 강화 하나 더 보탭니다. 언제나 기다려지는 글이죠 묵혀서 한번에 후다닥 읽는 맛조 일품이고...
이런건 추강해야죠. 3일간 밤을 지새워 결국 다읽었다는..
뭐 권수로 150권 연재하신다던분도 계신데요
문피아는 아닌듯 해서요 ㅋ
오우... 분량이 290개나 되다니... 아레나파일럿S 급인데;;; 우선 달려보자!
동천기준으로 상당히 내용진행이 빠른 소설인 듯..ㅋㅋ 동천기준으로.....
그..근성! 풍중위님!!
푸, 풍류랑행님..!!! 옛날에 나비계곡과 비슷한 시기에 연재를 시작하여 서로 엎치락 뒤치락 달려나가던 것이 추억처럼 아련한데...아직 연재하고 계셨군요! ;ㅁ;!! 감동입니다 ;ㅁ;!!!
응? 연재분이 8권이었나요? 삼 일 만에 정독(!)하고 지금은 올라오는 데로 보는 중이라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도 감이 안 오네요. (;;)
추강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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