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쓴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왠지모르게 독자에 입장에서 설명하는듯한 느낌이 풍기네요 이런 감상글(?)은 뭐랄까 좋네요 여주인공을 별로선호하지않아서 볼까말까 망설이는중인 소설인데 이렇게 보니 왠지 보게될것같네요. 그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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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강화를 이럴때 쓰나? 홍강 +1
아, 이게 말로만 듣던 하지마!요네즈 인가..... 근데 228화까지 언제 다 읽죠... ..... 아 상상만해도 눈이 터져버릴것만 같음...
홍강+3
홍강+4
정말 성실연재하시는군요. 부럽슴다 ㅠㅠ
처음에 하지!마요네즈 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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