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강 +1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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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노트북이 완전히 사망하셔서 늦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죄하는 뜻에서 자비 없는 파워 연재를 가동하겠습니다.
홍강+2 만약 갑각나비를 보고 꺄아 꺄아 우꺄꺄 했다면 이걸 보고도 똑같은 반응을 보일 거라 장담합니다. 입에 테슬라 코일을 문 듯한 소설. (ㅁㅝ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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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홍강 + 2라니... 기대 이상입니다. 역시 이런 목표는 소박하게 잡아야 흥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홍보든 추천이든 가리지 않는데… 제 취향에 맞을지 모르겠지만 포탈로 쓩'ㅁ'ㅋ
금방 읽고 왔습니다. 홍강 +3!
오늘 무슨 날인가요? 홍강이 쏟아지네. 우와, 감사합니다.
저도 읽고 왔습니다! 홍강 +4!
르웨느님 홍강 감사합니다!
조금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돌아와서 홍보글에 있는 엔터는 줄여달라고 요청하려고 했는데.. 마음에 드니까 홍강입니다!
...홍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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