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강+1
유령 독자로서 저도 홍보강화 올립니다.^^
거의 좀비성이라 댓글조차 못달고 지나가서 매우 죄송하고 염치없지만, 작가님의 글솜씨와 내용의 재미에 빠져 읽으며 처음으로 ALL '이번편만 추천'버튼 누르게 된 작품입니다.ㅎ
물론 과거에 읽었던 작품들 중에도 ALL'이번편 왜케 재밌어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도 여럿 있었지만 저의 타고난 최악의 고질병 '귀차니즘'으로 몇 십번 찍다가 말았는데(~죄송...반성...) 이 작품은 까먹고 건너뛴 작품까지 찾아가서 '추천' 누르게 되더군요. ^^:;;
감히 여러분께 홍강 올리며 작가님의 지속적인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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