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역시 무신론이 아니라 무신록이었네요. 무협이 졸지에 철학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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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랩 몽크가 이레니쿠스의 지하던전에 떨어졌는데 이모엔이 깨워주는 상황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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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님이 말하시는게 어떤 소설에 빗대서 말하는 건가요? 소설 제목이 궁금하네요 ㅎㅎ
발더스게이트 2!!!! 명작이죠.
게임입니다.
항상 이 홍보 보면서 드는 생각이, 공청석유는 물처럼 마시는데 만년설삼은 왜 밥처럼 먹지 않고 그냥 먹을까... 네. 그냥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칡뿌리 대신에 만년산삼 ㅋㅋㅋ 차라리 이끼가 났겠지요.
공청석유는 현대 과학으로 보면 천년쯤 썩은 물이 되나요? 원료가 뭘까요?
기름이죠.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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