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이 어떻건 지금의 의지를 응원합니다. 이전 작품들의 연중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으시는 것 같은데 너무 괘의치 말길 바랍니다.
칼맛별님이 앞으로 더 잘 되길 바라지, 글 쓸 때 맛보는 고비를 또 넘지 못할 거라고 빌지 않습니다. 다른 독자분들도 과거의 일로 발목 잡아 연중 작가라는 낙인 찍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육신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글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칼맛별님! >-< 일단 옥체부터 보존하시고(?) 좋은 글 앞으로도 기다립니다. 건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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