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 도입 부분이 끝난 정도라 본격적인 사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신'에 관해서 생각하면서 쓰는 것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http://blog.munpia.com/gam02061/novel/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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