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은- 그냥, 먹방입니다. -_-;;;; 문제는 끊을 수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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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시작했는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령선, 보물섬, 바다괴수는 언제 나오나요?
읽다보시면 그중에 하나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야 모험 시작한걸요.
어헉? 저는 당연히 "그런 해양판타지의 클리셰는 안나옵니다."라는 답변을 생각하고 한 농담이었는데....나오는군요. ㅎㅎ
물론 현실을 바탕으로 한 것이에요.
체중 조절 중이신 분은 절대 비추.-,.-;;
특히 저녁 9시 이후에는 정말 비추.....
밤에 보는건 솔직히 비추이지만.... 선장에게서 특별히 하사받은 훌륭한 주방이 있다해도 에밀리가 아닌 이상 만들어낼 수 없는 음식들의 향연이에요~ 동네 야식집에선 저얼때 조달되지 않는... 요샌 플로피 재롱보는 맛에 새글 기다립니다~
....문제는 레시피들을 괜히 찾아보게 되고... ...사진들을 더 보게 되고... ....울면서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게 되는...... ㅠ.ㅠ
되도록이면 식사 후에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한 번 발들여놓으면 쉽게 발뺄 수 없는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홍보 강화!
다들 분명 댓글에 비추비추비추가 붙어있지만. 다들 추강이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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