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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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사합니다. 준석이님은 제 멘탈의 수호자...
영어권 소설 읽는 느낌입니다. 엄청 무거워요
아무래도 좋아하는 작가들이 대부분 영미권이라 따라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장에 강박증도 아주 약간 있고요. ^^; 하지만 과도하게 신경 쓴 초반 이후로는, 그렇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컨셉 자체는 밝고 희망찬 모험담이라서...
다 읽고 왔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무거운 글이지만 물흐르듯 자연스럽더군요
좀 더 가볍고 간결한 문체를 연구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꼭 무겁다고 나쁜건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대작들은 다 문체가 진중했죠. 이걸 살려보시는게 어떻습니까? 진중한맛이 있는 정통 판타지죠.
아래에 있는 다른 홍보글과 본 홍보글 사이의 다른 게시물이 3개가 충족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다만 본 홍보글 작성시점에는 3개가 충족되던 상태였다가 후에 하나가 지워진 것인지 제보 부탁드립니다.
어디에 써야 하는 지 모르겠는데... 홍보에 대한 한담 하나가 없어졌군요. 제대로만 쓰면 홍보따위 없어도 독자가 찾아온다고... 구걸하지 말라는 글이었습니다. '구걸'이란 말이 꽤나 상처가 돼서 홍보 할까 말까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보 감사드립니다 ^^ 더불어 건필하셔요, 작가님
예. 하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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