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항상 성실하게 집필하시고 장정 150화에 가까운 연재를 하시면서도 꾸준히 건필하시는 제가 닮고 싶은 작가님 입니다. 완결 임박이니 만큼 언제 날 잡아서 정독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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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과 과찬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애님의 글을 읽는 재미가 아주 짭짤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사애님의 덧글을 기억하며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홍강이요^~^
홍보글을 읽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결의 그날까지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홍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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