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종이 책을 생각해서 만든 취지는 좋지만 본편에 거의 1만 5 천자 이상의 글이 투하되고, 사이드 스토리가 따라가는 스타일은 좋지 않은거 같아요. 연재수 대비 글자수는 어마어마하겠지만 1차적으로 몇 화가 연재 되었냐로 선작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글 스타일도 좀 세세하고, 크게 그리시는라 문단이나 대화가 긴 편인데 40 쪽에 달하는 분량이 한 화로 잡히니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글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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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사실 이렇게 쓰는건 실험적 이기도 해서, 다음에 쓸땐, 인터넷 소설에 맞게끔 정리해서 다음 작품을 써야할것 같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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