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간작 x고요.. 문피아에서 연재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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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있으신데.. 또 적으셧네요..
투명 드래곤.. 출간작이 아닌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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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그래두 투명드래곤이.. 무분별하게 난무하는 드래곤류 판타지등을 비판하기 위해 일부로 그렇게 쓴거라는 설도 있습니다 ㅋㅋ 드래곤을 다루는 몇몇소설보면... 몇천년이나 묵은 용이 어찌 이렇게 가볍게 쓰여질수있나 그런생각도 듭니다..
"저는 통쾌하게 화나서 아무곳이나 브레스로 날려버리는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 이게 투드아닌가요?
내가봐도 투드인데....... 통쾌하게 마왕 죽이고 말부터 통쾌하잖아요 께속........
만년을 살았는데도 개념없는데 대한 비판이 좀 있는게 투드인듯 ........ 솔직히 요즘 드래곤은 만년을 살았는데도 초딩처럼 개념이 영 ......
글을 쓰는 작가가 1만년을 산건 아니기에 그 드래곤의 수준도 작가와 비례할수바께 없지 않을까요^^; 일반 작가가 쓰는 소설속 천재는 천재로 안보이자나요
윗분님 말씀에 절대 동감.. 드래곤,천재등은 먼치킨을 합리화 하는 도구의 일종이죠. 물론 RS 의 수학천재처럼 실감나는 경우도 있지만...
문피아에 연재중인걸 추천해달라고하셧는데 왜 아무 상관도없는 투드를 자꾸 말씀하시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음..;;;;; 가즈나이트-용제전- 은 어떠실지..;;;;;;; 드림워커에서 연재하고있죠..;;;
일년 기다리세요.. 묵향의 작가의 신작 '아르티어스 이야기' 나옵니다... 묵향의 의붓아버지(드래곤) 아르티어스의 일대기입니다... 언제나올지 모르겠지만..
투명드래곤 작가이신 뒤치닥님의 후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올리고나서 몇분만에 지워버려서 (그냥 찌질이로 기억되고싶으셨던듯) 본 사람이 많진 않지만 전 본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뒤치닥님이 장르소설 세태를 비판하기 위해서 쓴 글이 투명드래곤 맞구요. 나이도 좀 들어보였습니다. 개념없는 그런 분은 아니셨습니다.
아 참고로 후기는 투드 마지막편에 같이 올라왔었는데 몇분 후에 보니까 후기 부분만 다 지워버리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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