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님 정말로 진지하게 추천하셨나요?
솔직히 석탄님 처럼 느낀거 많은 사람도 있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진짜로 읽으라고 추천하셨나요?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죄송합니다만 전혀 그렇게 안 보이네요
만약에 제가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투명드래곤 봐라고 하면 신고라도
했을겁니다. 진지하게 추천해달라고 하는거 투명드래곤이나 봐라는 식으로 해서 놀린다고
아무리 그래도 생각을 하고 추천을 해야죠
누가 이런 이런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이러는데
아래 댓글에 너도 나도 투드 정말 강추입니다
이런식으로 추천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좀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 좀 하고 추천합시다
요새 그냥 장난식으로 추천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마디 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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