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달마면벽기. 정말 재밌는 글이져. 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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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도 만년설삼이... 한 달에 한 번 받기 힘들다는 만년설삼이 하루에 두 개. 이런날 글을 열심히 써서 올려야 하는데... ㅠ.ㅠ 돌개차기님, 감사합니다.(__)
고향을 버린 노승... 어머니가 버린 소동... 그 둘이 손을 잡고 마주보며 걸어가는 미소와 해학과 순수로 가득 찬 구도자의 길. 그 넘실넘실 흐르는 잔물결의 감동에 올라타 보세요. 참 좋은 꿈을 꾸게 해주는 맑은 재미. 강추가 아니고 유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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