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호작이 상당히 많군요! 전 하루에 한 5~6분 이 쓰신 글을 읽다보니 이제는 읽을 만한 것이 없어져서 고민입니다.
매일 새로운 글들이 올라 오지만 본격적으로 읽을만 하면 연재가 중단 되는 바람에 많이 아쉽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제는 제가 쓰는 편이죠 ^^ 그런데 저도 많이 쓰지는 않는 편이네요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미안해 하고 있어요.
레이키 님이 선작 하시것들도 제가 거의 다 본 것들이군요! 좋은 글들이었죠!
레이키님이 선작하신 작가님들의 뛰어난 필력, 정말 부럽습니다.
아~ 내가 안 읽은 걸루 추천이 올라오는 날이 있다면 좋으련만....
그런날은 진짜 진흙 속에서 진주를 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