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뮤직 같은건 아닌데 ... 무공인데... 음공의대가... <<< 무지 무지 무지 무지 무지 재미잇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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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공의대가 2부안나오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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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안나왔어요 ... 작가님이 지금 최면의대가 쓰고 있어요 ㅋ 최면의대가 이것두 재미있음
그 문피아에 연재중인건...;;; 없나보죠..?
가볍고 재밌는거면 풍사전기가 어떨까여?
플레이어는 출판예정이고, 또 작가분의 개인적 사정으로 문피아에서 연중이라네요.
아쉽게도 오래전에 완결났다는 ... 하지만 책방에서 돈주고빌려보심이 .. 그만큼 가치가있고 재미있는책이라는
주인공이 노래도 부르고 정말로 웃겨 죽을정도로 웃기고 시원시원한데다 먼치킨 아닌 소설. 아는게 있어요! Xester님의 신화10억만들기 판타지입니다! 읽어보세요! <아, 신화는 주인공 이름입니다.오해하는 사람이 많아..>
콜린님의 정크 그리고 Blues님의 황제의요리사 추천합니다 ^^* 둘다 완결났답니다.
-_-;; 자유연재 일반란. 산타가 없는 12월. 자추합니다... 그냥 웃기는 장면은 웃깁니다. -_-;; 아, 뻘쭘
으음..... 샤이닝스타 한번 보실래요? 리턴투싱어처럼 연예인 이야기니까요.. 꽤 재밌습니다.
으음... 더블하트 추천합니다. 까다로운 입맛에도 괜찮을 듯...
Part2엘 추천해주시는 분이 한 분도 없다니. ㅠ 작가연재란의 Part2엘, 주인공은 음유시인입니다.
주인공이 노래부르는거는 퓨전이긴하지만.... 권기탁님의 꿈을담은노래<---강추합니다.
유조아 한때는 배스트에 군림 하였던 몽몽이님의 두 친구.. 외 두 노인 등등 깽판 물쪽으로 조예가 깊으셧던 몽몽님의 작품 추천입니다.. But 3번 볼때부턴 읽을 이유가 없어지는거 같다는거..
제 개인적으로는 사사우사가 진정한 웃음을 주는듯 하군요.. 훈훈한 웃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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