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제는 n인 3개월 넘게 안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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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8월 17일 부터 29일까지 65편을 올려주셨으니, 어디서 열심히 쓰고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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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새글이 뜨기만을 바랍니다 ㅠ
조아라에서 연재 하시다가 문피아 오셔서 연재하시고....얼마 안가서....외전 쓰신다음에....다음편 기다리기를....orz.......글좀 올려조요...유ㅇ유
거북날다님 아직도 소설 마무리가 덜 되신 건가요.........ㅜ.ㅜ
요새 N이 없음에도 추천에 한표 더합니다. 거북날다님.. 빨리 복귀하셨으면..ㅠ_ㅠ
윗 댓글을보고 멈칫한다는 ;;
진짜진짜 잼있는데,, 퇴마소설은 퇴마록이후 가장 재밌게 봤음.
Lieblich 님말에 정말정말정말정말 공감 !!
추천보고 갔다 왔습니다. 왜 추천을 하셧습니까;; 아......더 읽고 싶어요, ㅠ_ㅠ
작가님이 학생인듯 하니 곧 방학이고... 그럼 계속 연재 하시겠지요...
읽었습니다./// 겨우...다 읽었습니다. 눈이 빠질것같아 뻑뻑하지만.. 재밌네요 무척~! 갑자기 중학교때 읽었던 퇴마록이 생각나는군요.. 주인공이 너무 맘에 듭니다..좋은 작품 추천받았네요.. 전..자러..눈ㅇ..
한번에 쭈~욱 봤네요.. 세상에 이런 보석같은 작품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소개해주셔서 정망 감사드려요^^
엉엉 연중은 싫어 !!
며칠 뒤 한 번 더 추천해볼까 생각합니다. 시험끝나고 와서 봤을때 선작이 늘어있으면, 훨씬 강하게 연참하실 의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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