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가지 가출한 어느 아나운서라뇨;? 네가지 가출했다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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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지가 없다 이말이지요.
4가지 없다를 네가지 가출로 표현합니다.
월풍이랑 비슷한 설정의 만화를 압니다. 비록 단편이지만 마스크라는 만화에서 주인공이 친구가 죽는걸 막기위해 어떤곳으로 향합니다. 결국 친구는 죽져 그리고 다시 친구가 죽기2시간전으로 게속반복반복 그러다가 나중에 친구를 죽인 적이 반복된 숫자만큼 나타납니다. 그리고 배틀!! 결말은 기억이 안나네요.
오오. 월풍이 그런 소재 입니까? 사랑의블랙홀? 그 영화도 봐야겠네요.. 전 그런 소재가 너무 좋아요. 옛날에 X파일에서도 멀더가 계속 월요일(맞나?)이 반복되었었죠.. 그럼 월풍 한번 달려가겠습니다.
참고로 사랑의 블랙홀과 비슷한 드라마도 있습니다 Day Break라는 미드입니다 월풍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서봤는데 재미있더군요
게임 소개감사해요. 열심히 자료 찾는중이라는. 하핫
엄마친구아들 원조 다시 보러가는 1인
고딩 차원 이동물은 정말 실망을 많이 한 분야라서 패스!
고딩이 판타지 가면.. 거진 굶어 죽거나.. 우리 오크 동지에게 먹히거나.. 노예로 된다해도.. 뭐.. 체육 특기생이 아닌 이상.. 우울한 삶일테고.. 얼굴도.. 동양계니까 뭐.. 특이 하다고 유니크 취급 받거나.. 노란 원숭이 취급 받을테고.. 뭐 이것도 유니크 할까? 암울하네요 뭐,, 살길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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