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마 전 완결 난 Blues님의 '황제의요리사'는 어떨까요? 요리사로서 성공한 장년의 우치와 대학을 다니며 요리를 배우는 학생 우치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진행되는데, 종족이 다른 세 친구와의 에피소드들이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으로 마음을 끌어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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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중에 그런거 많지 않을까요? 정말정말 심심하시면... 흰 종이 위의 꽃도 보심이.... 냠. 죄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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