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무협지는 많이 보지만 제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한자는 눈여겨 보지 않게 되더군요. ^^;;
마음을 가다듬으며 서예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초등학교 때에 서예를 배웠는데 그게 평생 도움이 되더군요.
작가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저도 요즘 글을 하나 연재하고 있는데 새삼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백하자면 가끔은 뻔히 아는 틀린 단어를 쓰면서도 글의 느낌을 생각해 애써 모르는 척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사천팔백만 국민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하고 글을 쓰고 읽는 그날까지 ... 아자!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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