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뒷북 치는거 같지만....제가 읽은 것 중, 금강님의 대풍운연의, 발해의 혼. 용대운님의 군림천하 정통무협은 아니지만 비뢰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소설이라 한번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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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무협이시라면 양지수님의 강호초출을 권해봅니다. 가안강이란 사부의 제자들 이야기인데 인물마다 각각 정말 깔끔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이야기의 전개 또한 아주 좋습니다. 간혹 보이는 멋진 문장들에 매혹되더라구요..
비뢰도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요. 그게 대여료일지? 아님 깊은 후회일지 아니면 통쾌함일지... 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비뢰도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지요.[2] 3권을 15권이상으루 늘리는 엄청난 내공에 혀를 내두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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