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밌죠
찬성: 0 | 반대: 0
희망을 위한 찬가의 타격이 넘 커서 폐관중이어염!~
맞춤법 좀 덜덜덜,..
맞춤법점.. 덜덜덜...
저도 묻어가며 추천합니다~
이런 ㅈㅅ 맞춤법이 다틀렸네요 -_- 고쳐야겠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깽판물도 개념물이 될 수도 있겠구나 뭔가 어색하지 않으신가요?....
...추우면서 동시에 더운...온몸은 추위를 호소하지만 정신은 더위를 느끼는 경험을 한 저로서는 모든것이 덤덤할뿐...(응?) p.s:특별한 병은 아니고, 올해 장마철...군대 훈련소에서 겪은겁니다.-_-)/
희망찬 5편당 1편이면 좋을텐데요... ㅋ
재밌음 ㅋㅋ
시적허용을 꽤나 많이 끌어다 쓰는등 현학적으로 보이기위해 노력했지만 그러한 현학을 위한 노력을 비문을 수정하는데 쓰는게 더 나을것같아 보이는 글이더군요.
한마디로 비추입니다.기본이 안된 언어미학은 그냥 낙서입니다.
낙서를 모아도 책을 낼수 있는 법이죠.
귀X니요?(야!!!)
장르 문학 시장의 70%이상이 낙서라죠,, 요즘은 조금 나아지는 경향을 보이긴 하지만요,
제노사이드// 재밌게 보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군요. 당신이 재밌게 보는 글을 가지고 낚서라고 하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비판을 하실줄 안다면 그정도는 개념을 가지셔야 할듯 하네요.
제노사이드// 제가 님이 아니니 기본이 된 언어미학이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문학책이나 보세요. 그럼 기본은 되있군요.
제노사이드// 추천글에 그런 식으로 글을 쓰는 당신은 인성의 기본이 안돼있군요..ㅡㅡ;;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당신의 댓글은 쓰레기입니다.
제노사이드님이 이렇게까지 비난을 받아야하나요; 무분별하게 이유없는 비난도 아니고 자신이 싫었던 근거를 바탕으로 비판하는건데.. 여기도 커그처럼 작품에 대한 칭찬과 좋은글만 써야하나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