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보고 왕창 선작하고 미뤄지는 소설들이 많지요.
사람이니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여기 어떤 분들 자기 선작이라고 쭉 나열하는 분들 있는데, 그 중에 과연 몇분이 하루에 그 많은 소설들 모두 연재했을 때, 일일히 체크하여 살펴볼까요?
물론 다 본다는 분들도 있겠죠.
그러나 대부분 분들이 자기가 첨 부터 줄곧 보던 것, 자기가 재밌게 생각하는 것을 먼저 보고 시간 있으면 보겠지요.
무엇보다 오늘 선작했는데, 소설연재가 100편 넘게 되어 있더라..면 진짜 '이걸 언제 다 볼꼬'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재미가 있든 말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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