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많은 연구와 고뇌가 있었을 것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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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보이고 안 보이고는 영향이 클 것 같네요. 생각지 못했던 문제...
찬성: 1 | 반대: 1
독자입장에선 미리보기로 결제한 회차도 내가 구매한게 아닌 그냥 후원개념으로 처리되서 완결후 다시 보려면 다시 결제를 해야 볼 수 있다는 점도 미리보기는 구매를 망설이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리보기는 무료에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문피아시스템상에선 유료로 분류되고 있기도 하구요..
미리보기가 웹툰의 미리보기처럼 괜찮은 시스템 같은데, 소설이라는 점 때문에 그런가 유료도 아니고 무료도 아닌 애매한 시스템이 되어 버린 건 사실인 거 같아요. 개선할 점이 있어 보이는 건 사실인듯.
후원이라 말하지만 실상은 유료와 같은 수수료를 가져갑니다. 후원이란 말은 빼는 게 좋을 듯한데... 뭐 언젠가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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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서 미리보기 연재하시는 걸 반대합니다. 예전에는 플러스존이라는 메뉴도 따로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죠. 문피아에서도 미리보기 서비스는 사실상 포기한 거라 생각합니다. 미리보기 서비스는 문피아에서 미래가 없다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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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는 잘 나가는데.. 카카오페이지 처럼 코인을 뿌리지 않으니까 잘 안 나가는 걸까요? 조아라나 문피아는 미리보기가 활성화가 안 돼 있어서.. 유료연재랑 똑같은데도 유료연재는 많고, 미리보기는 비활성화 돼있는 현상을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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