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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전 즉흥적 입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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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해욤 +_+;
그래놓고 비밀글 붙여놓고 '작성 미완' 써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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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같은 경우는 최저 12편 정도를 비축분으로 해 놓아요.. 그래야 복선 같은 거에서 오류를 피할 수 있거든요.

어디까지나 저 같은 경우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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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그때 그때 써서 올리기는 합니다만;
구상이 오랜 기간이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꽤나 즉흥적인 것도 많습니다.
물론 개연성 내에서의 자유를 가질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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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이라.....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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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인 분들도 많지만, 아주 약간이라도 분량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꽤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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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한편정도 비축분을...(그것도 비축분이냐..)

그날써놓고 그날 퇴고하면 아무래도 오류가 잘 안보이는지라..
써놓고 다음날 퇴고를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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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이 잘써질때 무한질주하고 천천히 교정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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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편을 비축해놓습니다.

휘갈겨 써 놓은게 4~5편이고 올릴 땐 수정을 몇번 해주면서 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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